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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AI·헬스케어 기술 선보인 'CES 2026' 파견 성료

등록 2026.01.20 1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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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창업기업 ㈜유니유니, 스마트커뮤니티 부문 혁신상 수상

조윌렴 산학협력단장 "여성 창업가 중심의 진출 확장해 나갈 것"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CES 2026' 참가단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CES 2026' 참가단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의 첫 파견 활동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이향숙 총장과 조윌렴 산학협력단장, 김상준 창업지원단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했다.

전시 현장에는 이화여대 학생창업기업 ㈜이디엠가젯·㈜유니유니와 교원창업기업 ㈜코어트러스트링크가 AI(인공지능)·헬스케어·보안 각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유니유니는 장애인 화장실 낙상·실신 감지 솔루션 '쎄비(SAAVY)'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스마트 커뮤니티 부문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이디엠가젯은 AI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 최적화 솔루션 'DC-XAI'를 공개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과 탄소 저감 기술로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코어트러스트링크는 AI 기반 내부통제 자동화 기술을 선보이며 기업 보안관리 영역의 글로벌 수요를 확인했다.

아울러 창업지원단은 창업기업의 ▲부스 참가비 ▲홍보 ▲바이어 매칭 등을 지원하고, 'CES 서포터즈'로 선발된 2명의 학생에게 전시 운영 및 바이어 응대를 지원하도록 맡겼다.

이 총장은 "CES 2026 첫 참가를 통해 이화의 학생·교원 창업기업이 보유한 AI 기반 혁신 기술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산학협력단장은 "CES 첫 진출을 계기로 이화 창업기업이 가진 기술력과 가능성을 세계무대에 각인시켰다"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가 중심의 글로벌 진출 플랫폼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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