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신형 전기 CLA, 유럽서 '가장 안전한 차' 선정
2025년 평가 차량 중 최고 점수 기록
성인·어린이·보행자 보호 전 영역 고득점
E-클래스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퍼포머’
![[서울=뉴시스] 2026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메르세데스-벤츠 올-뉴 일렉트릭 CLA' 주행 모습.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572_web.jpg?rnd=20260120140134)
[서울=뉴시스] 2026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메르세데스-벤츠 올-뉴 일렉트릭 CLA' 주행 모습.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CLA는 2025년 평가 대상 차량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가장 안전한 차(Best Performer)'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CLA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기술 등 4개 부문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CLA는 소형 패밀리카 세그먼트를 넘어 2025년 유로 NCAP 평가 차량 전체 가운데 가장 높은 종합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벤츠 E-클래스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된 것이다.
요르그 부르저 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CLA는 설계 초기 단계부터 안전 기술을 핵심 요소로 반영해 개발된 모델"이라며 "이번 평가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안전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라고 말했다.
유로 NCAP는 유럽 각국 교통 당국과 자동차·보험 협회 등이 참여해 충돌 시험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종합 평가하는 신차 안전도 프로그램이다.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개발 초기부터 이러한 평가 기준을 고려해 설계됐다.
폴 딕 벤츠 AG 안전·사고 연구 총괄은 "탑승자뿐 아니라 보행자까지 보호하는 것이 목표"라며 "최신 안전 및 주행 보조 기술이 우수한 평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CLA는 지난 1월 벨기에에서 열린 브뤼셀 모터쇼 시상식에서 '2026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됐으며, 유럽 시장 출시 이후 10여개 이상의 글로벌 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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