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2026학년도 P-TECH 신규기업 간담회' 개최
일-학습 병행 기반 산학협력 강화
뷰티융합 분야 고용 연계 모델 공유
![[서울=뉴시스] 삼육보건대 '2026학년도 P-TECH 신규기업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908_web.jpg?rnd=20260120172342)
[서울=뉴시스] 삼육보건대 '2026학년도 P-TECH 신규기업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P-TECH는 특성화고 및 도제학교 졸업생이 기업에 취업한 뒤 대학과 연계해 2년간 이론과 실무 교육을 병행하는 고용노동부·교육청 연계 사업이다. 삼육보건대는 뷰티융합과(계약학과)를 중심으로 해당 과정을 운영하며, 기업·학생·대학 간 2년 단위 계약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11일 열린 간담회에는 공동훈련센터 관계자와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행사는 P-TECH 제도의 취지와 운영 구조를 공유하고 기업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동훈련센터 이형진 운영부단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등록과 개회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환영 말씀 ▲인사 말씀 ▲우수 사례 발표 ▲P-TECH 참여 안내 ▲기념촬영 ▲폐회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예비 학습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캠퍼스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환영 말씀을 전한 주현재 AI미래기획처장은 "P-TECH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일-학습 병행 모델"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이 제도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적극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나영 공동훈련 센터장은 인사 말씀에서 "P-TECH를 통해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 학생에게는 안정적인 진로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우수 사례 발표를 맡은 2학년 송샘 학생은 P-TECH 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와 이론 학습을 병행하며 직무 이해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학습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신규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확장하고, 일학습병행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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