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원정서 충격패' 맨시티…팬 티켓값 환불하기로
보되/글림트와 UCL서 1-3 완패…환불 총액은 약 1840만원
![[보되=AP/뉴시스]노르웨이 원정서 완패한 맨시티. 2026.01.20.](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0940156_web.jpg?rnd=20260122093305)
[보되=AP/뉴시스]노르웨이 원정서 완패한 맨시티. 2026.01.20.
영국 매체 BBC는 22일(한국 시간) "맨시티 선수단이 노르웨이 원정에 나선 구단 팬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티켓 비용을 되돌려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지난 21일 노르웨이에서 열린 보되/글림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직전 맨체스터 더비에서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했던 맨시티는 공식전 2연패를 당했다.
특히 객관적인 전력상 몇 수 아래로 평가된 보되/글림트에 져 충격이 더 컸다.
이날 노르웨이 원정을 보러 온 맨시티 팬들은 374명이었는데, 맨시티 선수단은 실망한 팬들을 위한 최소한의 도리로 티켓값 환불을 결정했다.
![[보되=AP/뉴시스]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2026.01.20.](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0940165_web.jpg?rnd=20260122093633)
[보되=AP/뉴시스]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2026.01.20.
맨시티 주장단인 베르바르두 실바, 후벵 디아스, 로드리 등도 "이번 노르웨이 원정에서 팬들은 긴 이동을 감수하고 혹한 속에서 응원했다. 이들을 위해 티켓 비용을 부담하는 건 최소한의 보답"이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경기 원정 티켓값은 약 25파운드(약 4만9000원)로, 선수단이 부담하는 환불 총액은 9357파운드(약 1840만원)다.
한편 맨시티는 오는 25일 EPL 최하위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홈 경기에서 반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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