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10주년 기념공연 내달 10일 개막
5월 25일까지 대학로 플러스씨어터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포스터. (아이엠컬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다음 달 10일부터 5월 25일까지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2016년 초연한 작품은 늘 혼자이던 수현이 학교를 떠도는 귀신 승우, 지훈, 다인을 만나 폐지 직전의 구청 농구단에 들어가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대는 하나의 코트가 되고, 배우들은 농구 경기와 안무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농구공이 무대 밖으로 튀어 나가도, 관객들의 패스로 공연은 현장감 있게 완성된다.
작품은 2017년 중국 베세토 연극제에 공식 초청됐고, 2023년과 2024년에는 일본 라이선스 공연을 성사시켰다.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에서는 폐지 위기에 처한 구청 농구단 코치 종우 역에 김대현, 박재윤, 안재영이 캐스팅됐다.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짐을 짊어진 수현 역에는 송유택, 김현진, 조성태, 임진섭이 출연한다.
농구밖에 모르는 자발적 아웃사이더 상태 역은 신창주, 박대원, 김승용, 김효성이 맡는다. 농구를 제일 잘하는 승우 역은 조현우, 신윤철, 구준모, 곽민수가, 수학을 제일 잘하는 다인 역은 김민강, 권정수, 장두환이 연기한다. 도전장을 제일 잘 내미는 지훈 역은 김현기, 김승현, 정찬호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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