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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7·16살 남매, 뒷마당서 주검으로…부모 하와이서 긴급체포

등록 2026.01.26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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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나부터 열까지'(사진=티캐스트 E채널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하나부터 열까지'(사진=티캐스트 E채널 제공) 2026.0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MC 장성규, 배우 이상엽의 순위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의 실화들을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로 풀어낸다.

2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장성규와 이상엽,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한 권혁수가 함께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맹신이 불러온 최악의 비극 사건이 공개된다. 2020년 미국에서 16살·7살 남매가 실종된 뒤 9개월 만에 자신들이 살던 집 뒷마당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끔찍한 사건이 공개된다.

더욱 경악스러운 사실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아이들의 부모가 따뜻한 하와이 해변에서 태연하게 휴가를 즐기다 경찰에 체포됐다는 점이다.

이후 부부가 밝힌 천인공노할 범행의 이유는 다시 한번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로 물들인다.

이를 들은 권혁수는 "미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며 격분하고, 이상엽은 "너무 충격적이라 공기 자체도 무거워진 느낌"이라며 말을 잇지 못 한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미국 FBI와 법무부가 '현대판 테러'에 비유하며 전면 수사에 돌입한 범죄 조직 '764'의 실체도 집중 조명한다.

묻지마 폭력부터 성 착취, 동물 학대까지 종류를 가리지 않는 온갖 범죄의 온상지인 '764'는 미국을 시작으로 영국·독일·스웨덴·브라질·캐나다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들이 모두 10대 청소년이라는 사실이다. 이들을 조종하고 범행을 지시한 배후의 정체가 드러나자 이상엽은 "악마들이다"라며 분노를 터뜨리고, 장성규는 "두 아이의 아빠로서 이런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한다"며 착잡한 심정을 내비친다.

이 외에도 아내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섬뜩한 민간요법, 충격적인 미국판 '안.아.키' 사건, 프랑스에서 크로아티아까지 운전해 간 남성의 기이한 믿음, 노부부의 죽음을 부른 흑마술 범죄, 비행기 안전을 위협하는 중국의 위험한 미신까지 전 세계를 경악시킨 실화들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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