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인재개발원, 디지털새싹 발명 챌린지 대회 마무리
대상 하남중앙초 '디지털히어로' 팀 광주교육감상 수상
![[광주=뉴시스]2025 디지털새싹‘창의력 팡팡! 미래 발명 챌린지 대회](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8489_web.jpg?rnd=20260126105704)
[광주=뉴시스]2025 디지털새싹‘창의력 팡팡! 미래 발명 챌린지 대회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창의력 팡팡! 미래 발명 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마트인재개발원이 운영한 2025 디지털새싹 사업의 '발명왕의 대회 도전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후속 경진대회로, 온라인 예선을 통해 총 45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오프라인 발표 경연을 펼쳤다.
본선 무대에서는 학생들이 일상생활과 학교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디지털 기술과 발명 아이디어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은 물론, 협업과 발표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대회 대상은 하남중앙초 '디지털히어로' 팀(이동규 교사, 곽주빈·송윤성·정성준 학생)이 광주시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RFID 출결과 센서 자동문을 연계한 스마트 자동문 & 출결 시스템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학생 출입 시 RFID 인식과 자동문을 연동해 출결이 자동 처리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출결 확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안전 관리와 출입 통제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우수상은 2개 팀이 수상했다.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상은 우산초등학교 '우산특공대' 팀(고태윤,최윤호)이, 광주시 교육감상은 은빛초등학교 '코딩랜드' 팀(함도윤)이 각각 수상했다.
스마트인재개발원 반수경 원장은 “이번 대회는 결과물 중심의 발명 대회가 아니라 학생들이 문제를 정의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전 과정 중심의 학습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며 “협업과 발표를 통해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 아이디어들이 다수 제시돼 매우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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