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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50대女 운전 車, 신호대기 정차 택시 '쾅'…2명 경상

등록 2026.01.27 11:52:57수정 2026.01.27 13: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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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만취한 50대 여성이 운전한 승용차.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만취한 50대 여성이 운전한 승용차.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은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0시40분께 부산 중구의 한 교차로에서 A(50대·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를 위해 정차 중이던 택시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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