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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인기에…K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이디야도 탑승

등록 2026.01.27 15:45:19수정 2026.01.27 16: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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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두쫀쿠 세트메뉴' 쿠팡이츠 단독 선론칭

(사진=이디야커피 사회관계망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이디야커피 사회관계망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사회관계망(SNS)을 중심으로 시작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커피프랜차이즈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디야커피는 두쫀쿠 세트메뉴를 쿠팡이츠를 통해 단독 선론칭하며 한정 판매에 나섰다.

이디야에서 두쫀쿠 단품 메뉴는 불가하며, 커피를 비롯한 음료와 함께 주문하면 구매할 수 있다.

두쫀쿠에 대한 인기가 계속되면서 커피 및 디저트 프랜차이즈들도 관련 메뉴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리저브 광화문점' 등 6곳의 매장에서 '두바이 쫀득롤' 판매를 시작한다.

두바이쫀득롤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마시멜로우에 말아낸 제품이다.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은 2개이며, 매장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 시에만 구매 가능하다.

여기에 다음달에는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 음료 2종을 판매한다.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 2종은 지난 6일(현지 시간) 스타벅스가 미국·캐나다에서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한 음료다.

투썸플레이스는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에 접목한 '두초생 미니'를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했는데, 오픈 5분 만에 초기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완판됐다.

전날 오전 10시 오전 10시 예약 페이지를 오픈했는데, 개시 직후 접속자수가 13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두초생 미니’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 피스타치오와 스초생의 신선한 생딸기·부드러운 초코 생크림을 레이어링한 케이크다.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은 지난 19일 자체 개발한 레시피로 완성한 '빠삭 두바이 쫀득 쿠키' 전국 매장에서 선보이며 비교적 일찍 '두쫀쿠' 열풍에 동참했다.

'배우 이장우 호두과자'로 알려진 부창제과 역시 전날부터 속을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로 채운 '두바이 호두과자'를 선보였고, 파리바게뜨는 앞서 '두바이 쫀득볼'을 출시한 데 이어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추가로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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