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재규어·포드 등 11개 차종 5만5178대 자발적 시정조치
XC60 비상자동제동장치·이보크 조수석 에어백 등
![[서울=뉴시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신형 'XC60 B5 울트라' 트림 모습. 기존 모델과 달리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01917314_web.jpg?rnd=20250813112434)
[서울=뉴시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신형 'XC60 B5 울트라' 트림 모습. 기존 모델과 달리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2025.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우선 볼보에서 제작한 XC60 등 7개 차종 5만434대는 비상자동제동장치 센서의 한계로 의도치 않은 자동 긴급 제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제조가사 지난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GS글로벌에서 제작한 T4K 트럭 1692대는 차량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주차(P)단으로 변속시 전자식 주차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제조사가 29일부터 시정조치를 실시한다.
재규어랜드로버에서 제작한 레인지로버 이보크 1416대는 조수석 에어백 조립 불량으로 인해 에어백 전개 시 에어백이 손상되는 등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어 제조사가 지난 23일부터 시정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포드 머스탱 1489대는 차체 제어장치 수분 유입으로 차폭등, 후미등 및 번호등이 정상 작동되지 않는 등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지난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포드 익스페디션 147대도 후방 카메라 내구성 부족으로 후방 카메라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포드가 지난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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