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중앙대 가상융합대학원, 충남 예당호 'AI 미디어 아트' 참여

등록 2026.01.28 15:34: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미디어아트 기업 벡트와 프로젝트 산학협력

AI 기술로 예산 10경 재해석…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김성은, 김태관, 김현욱, 왕일동, 양예원, 이성경, 황병찬 석사과정생. (사진=중앙대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김성은, 김태관, 김현욱, 왕일동, 양예원, 이성경, 황병찬 석사과정생. (사진=중앙대 제공) 2026.0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원은 미디어아트 솔루션 기업 벡트(VECT)가 주관한 '충남 예당호 인공지능(AI) 융합 미디어 구축' 프로젝트 콘텐츠 제작 부문에 산학협력으로 참여해 미디어 아트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산군의 대표 관광 자원인 '예산 10경'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예산군 전망대와 예산시장 광장에 20㎡ 규모의 초대형 고해상도 미디어 캔버스로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가상융합대학원 김규현 교수는 '예산 10경' 콘텐츠의 총괄 제작을 맡았다. 제작 과정에는 김 교수의 지도하에 첨단영상대학원 석사과정 김태관·김성은·양예원·이성경·왕일동 학생들이 참여해 전문 영상기술과 AI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또한 가상융합대학원 석사과정 김현욱·황병찬 학생도 인턴으로 참여해 최신 AI 영상 제작 기술인 '업스케일링'을 구현함으로써 시각적 완성도를 향상시켰다.

[서울=뉴시스] 예당호에서 미디어아트가 시연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예당호에서 미디어아트가 시연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2026.0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가상융합대학원의 예술과 공학의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융합된 성과"라며 "AI와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예산 10경 영상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은우 벡트 미디어 전시 총괄 이사는 "관람객의 반응에 따라 영상이 즉각적으로 변화하는 체험형 미디어 공간을 구현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재방문 유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대 가상융합대학원은 지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후원하는 '가상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수행 중이며, 향후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