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사우디에 32-31 신승…아시아선수권 5위로 마감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7일(현지 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 5·6위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아시아핸드볼연맹 SNS 캠처) 2026.01.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033_web.jpg?rnd=20260128072029)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7일(현지 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 5·6위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아시아핸드볼연맹 SNS 캠처) 2026.01.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마지막 경기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은 27일(현지 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 5·6위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32-31로 꺾었다.
전날 결선리그 3차전에서 개최국 쿠웨이트에 27-31로 패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됐던 한국은 3회 연속 이 대회를 5위로 마쳤다.
이 대회 4위까지 주는 2027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아쉽게 놓쳤다.
이날 경기 전반 3분10초 김연빈(두산)의 골로 공격의 포문을 연 한국은 16-16으로 전반을 마쳤으나, 후반 25-28로 밀리던 중에 박세웅(SK호크스), 이요셉(인천도시공사), 장동현(SK호크스) 김진영(인천도시공사)이 연속 5골을 합작해 분위기를 뒤집었다.
이날 경기에선 김태관(충남도청)이 6골, 김진영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한 가운데, 골키퍼 이창우(SK호크스), 박재용(하남시청)이 35.4% 방어율을 자랑했다.
바레인과 카타르는 이번 대회 우승을 두고 겨룬다. 3·4위전에는 일본과 쿠웨이트가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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