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우량 고객 집중 공략"…롯데百, 100만원 이상 선물 구매자 혜택 강화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마련된 '롯데 기프트 클럽' 부스에서 고객이 가입 상담을 받는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백화점이 명절을 겨냥해 론칭한 '롯데 기프트 클럽'이 명절 매출의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기프트 기간 식품선물세트 합산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백화점 최초 '명절 기프트 우량 고객 멤버십'이다.
개인, 법인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시장에서도 VIP 등 소비력이 큰 고객의 매출 기여도가 높다는 데 착안해 지난해 8월 추석 기프트 시즌에 맞춰 공식 론칭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기프트 클럽 출시 이후 우량 고객 증가 및 매출 확대 효과를 거뒀다.
론칭 첫 해인 지난 추석 기프트 기간의 전체 우량 고객의 수는 전년 추석 대비 20% 이상 늘고, 우량 고객의 명절 매출 기여도 역시 역대 최대치인 60%대를 기록했다.
올해의 경우 설 사전 사전 예약 판매가 이뤄진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우량 고객 매출이 지난해 설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이에 올 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맞춤형 혜택을 강화했다.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혜택에 집중했던 반면,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올해는 온라인까지 혜택의 범위를 확장했다.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 이달 9일부터 본판매가 종료되는 다음 달 15일까지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명절 식품세트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 구간별 상품권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몰에서는 다음 달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몰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한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에게 8%의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자 대상 상시 혜택 제공도 검토 중이다.
명절 기간 이외에도 가정의 달, 크리스마스 등 연중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마다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만 누릴 수 있는 특별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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