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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난해 '누락세원 24억3000만원 추징' 성과

등록 2026.01.29 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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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기준 608%, 군 자체 목표의 348% 초과 달성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로 누락세원 24억3000만원을 추징했다고 29일 밝혔다.

도 기준 운영목표액 4억원 대비 608%, 군 자체 추징목표액 7억원 대비 348%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군은 해마다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0개의 법인을 선정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정기조사 대상 법인의 ▲취득 물건 과세표준 누락 여부 ▲신고 세목의 적정 신고 여부 등을 조사했다.

또 ▲과점주주 관련 취득세 신고 여부 ▲지방소득세 누락 세원 ▲창업중소기업, 산업단지, 농업법인, 종교단체 감면 사후관리 등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해 탈루·누락 세원을 추징했다.

군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고 자진 납세 분위기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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