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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잉볼·숨·그림책 명상까지… 남산 충정사 선명상 클래스

등록 2026.01.2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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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명상학 연구 바탕 8가지 명상 소개

[서울=뉴시스] 남산 충정사 선명상 프로그램 '남산-숨, 쉼' 포스터 (사진=남산 충정사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산 충정사 선명상 프로그램 '남산-숨, 쉼' 포스터 (사진=남산 충정사 제공) 2026.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정월을 맞아 서울 남산 충정사에서 마음을 돌아보는 선명상 체험 행사가 열린다.

충정사는 오는 2월 7일부터 22일까지 주말마다 충정사 1층 선명상실에서 명상 클래스 '정·월·마·중 선명상 클래스 ― 남산·숨, 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월맞이 선명상 클래스는 동국대학교 선학과 명상학 연구 흐름을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남산 충정사에서 정기적으로 이어지는 명상 교육의 일환이다.

참가자들은 총 8가지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쉼의 시간을 갖게 된다.

첫날인 2월 7일에는 '마음챙김 소통명상: 비판단'과 '나를 돌보는 명상: 상실과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한 명상이 진행된다.

이어 8일에는 싱잉볼 명상과 고관절 근육 풀기 명상, 21일에는 호흡 명상과 그림책 명상, 22일에는 마음챙김 명상과 싱잉볼 명상이 각각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의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충정사 관계자는 "이번 선명상 클래스가 자기 돌봄과 알아차림을 통해 일상 속 건강한 소통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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