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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 서점서 책 사면 구입비 10% 돌려드려요"

등록 2026.01.29 09: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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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로 구매하면 캐시백

[광명=뉴시스]광명시가 28일 소하도서관에서 지역서점 14곳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 10% 캐시백 사업'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2026.01.2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광명시가 28일 소하도서관에서 지역서점 14곳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 10% 캐시백 사업'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고물가 시대 시민의 독서 부담을 낮추기 위해 3월부터 '도서 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이 지역 서점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1인당 월 최대 1만원까지 지원한다.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이나 체인 서점을 제외하고, 동네에 있는 순수 지역서점만을 참여 대상으로 해 골목 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이 제안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만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독서와 문화 접근성을 높여 시민의 삶을 두텁게 하고,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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