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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전문 인력 추가 배치

등록 2026.01.29 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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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분당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있는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사진=성남시 제공)2026.01.29.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분당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있는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사진=성남시 제공)[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 하기 위해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에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 인력을 2명을 확충하고 주민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분당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설치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에는 이번 충원으로 총 4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해 재건축 관련 상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5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시설로, 1기 신도시 가운데 재건축 전담 창구를 설치한 것은 분당이 처음이다. 그동안 센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인근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제도 안내와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

시는 이번 인력 보강을 통해 단순 상담 기능을 넘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 개선과 사업 지원, 정책 추진 방안 연구, 주택 공급 및 이주 수요 분석 등 보다 종합적인 지원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올해 정비 예정 물량 1만2000호를 대상으로, 7월1일부터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토지 등 소유자 제안 접수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를 지난해 말 게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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