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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춘추관 인근서 분신 시도 40대 구속

등록 2026.01.29 18:27:37수정 2026.01.29 2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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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건조물방화예비·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 종로경찰서 청사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1.28. ddingdong@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 종로경찰서 청사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분신을 시도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공용건조물방화예비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3시20분께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휘발유를 자신의 몸과 주변에 뿌린 뒤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제지를 받는 과정에서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적용됐다.

경찰은 사건 다음날인 2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28일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29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의 범행 동기와 목적 등을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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