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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상청장 재산 48억원 신고…서초동 아파트 18억

등록 2026.01.30 00:00:00수정 2026.01.30 0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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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미선 기상청장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기상청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17. photocdj@newsis.com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미선 기상청장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기상청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1월 수시 재산 등록 사항'에 따르면 이미선 기상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장녀, 차녀 등 명의로 총재산 48억833만원을 신고했다.

건물은 이 청장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 18억8857만원, 배우자 명의로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파트 전세(임차)권 4억9000만원, 장녀와 차녀 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10억950만원 등 총 33억8807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이 청장 명의로 14억6166만원, 배우자 명의로 6억435만원, 장녀 명의로 2억315만원, 차녀 명의로 1194만원 등 총 23억948만원을 신고했다. 증권은 본인 명의 상장주식 3021만원, 배우자 명의 상장주식 275만원 등 총 3310만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배우자 명의 금융채무 4억8000만원, 장녀 명의 금융 및 건물임대 채무 2억3800만원, 차녀 명의 금융 및 건물임대 채무 1000만원 등 총 9억4700만원을 신고했다.

이 청장의 아버지는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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