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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하루 200대 충전

등록 2026.01.30 14: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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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9일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9일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지난 29일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액화수소충전소 기반으로 한번의 액화수소 하역을 통해 약 2.8t의 수소를 저장할 수 있다. 하루 최대 200대의 대형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고 충전속도 및 리커버리 시간이 빠른 장점이 있다.

이 날 준공식에는 이남주 인천시 미래국장, 신성영 인천시의회 의원, 박유진 인천 중구 부구청장, 송민호 한국가스기술공사 본부장, 배영민 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 전영준 SK 이노베이션 E&S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시간당 320㎏로 높은 처리량을 가지고 있어 현재 공항 셔틀버스에서 운행 중인 36대의 수소버스뿐 아니라 올해 수소버스 도입분(40대 이상)까지 처리 가능한 대용량의 시설이다.

송민호 한국가스기술공사 에너지사업본부장은 "민관이 협력해 구축한 성공적인 수소교통 복합기지의 준공을 축하하며, 친환경 에너지 기술 공기업으로서 친환경 수소인프라 확장에 더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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