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AI 융합 미래형 신도시' 광주서 본격 추진
광주시·국토부 'AI 모빌리티 시범도시' 조성 논의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1일 오후 광주 북구 오룡동 광주인공지능집적단지에 설치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에서 미래차 자율주행 등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실증이 진행되고 있다. 2025.09.11.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20970711_web.jpg?rnd=20250911142806)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1일 오후 광주 북구 오룡동 광주인공지능집적단지에 설치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에서 미래차 자율주행 등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실증이 진행되고 있다. 2025.09.11. [email protected]
광주시는 국토교통부와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사전기획 용역 착수보고회 및 기획위원회 출범'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는 광주 미래차국가산단 약 30만평 일원에 조성되는 미래형 신도시로 자율주행차·도심항공교통(UAM)·로봇·드론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 인공지능이 융합된다.
광주시는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내외 사례 분석, 프로젝트 비전 및 목표 설정, 입지 및 공간 구상, 메가샌드박스 등 규제혁신 방안,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어 광주시는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를 결합해 첨단기술과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규제자유특구(규제프리존)를 조성하고 자율주행 전용 데이터센터, 첨단모빌리티 관제센터, 연구개발(R&D) 및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지원시설, 버티포트(Vertiport), 자율차 시험트랙 등 인공지능 기반 첨단모빌리티 기반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범도시는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이 지상과 상공을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인공지능 로봇이 가사·물류를 담당하는 첨단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현한다.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1일 오후 광주 북구 오룡동 광주인공지능집적단지에 설치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에서 미래차 자율주행 등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실증이 진행되고 있다. 2025.09.11.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20970702_web.jpg?rnd=20250911142806)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1일 오후 광주 북구 오룡동 광주인공지능집적단지에 설치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에서 미래차 자율주행 등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실증이 진행되고 있다. 2025.09.11. [email protected]
국토부는 "AI 모빌리티 시범도시는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지만 백지 상태인 미래차국가산단에서 출발하는 만큼 기존 스마트시티와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며 "광주가 구상하는 AI 모빌리티 비전과 연계된 큰 그림을 기본구상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가 지역균형발전과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신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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