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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부드러운 사랑’ 호텔가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④JW 메리어트 동대문

등록 2026.02.01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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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의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갸또 다무르’(왼쪽)와 ‘클레 다무르’. *재판매 및 DB 금지

JW 메리어트 동대문의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갸또 다무르’(왼쪽)와 ‘클레 다무르’.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유명 호텔들이 시즌 한정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해 연인과의 특별한 하루를 준비하는 이들을 유혹한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밸런타인데이’로 쓰든, 익숙한 ‘발렌타인데이’로 부르든 큰 차이는 없다.

‘연인의 기념일’로 추앙하든, ‘고도의 상술’이라 폄하하든 마찬가지다.

중요한 것은 사랑을 전할 ‘핑계’가 생겼다는 사실이다.

각기 다른 콘셉트의 케이크 역시 그 순간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줄 뿐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13일부터 3월14일까지 LL층 베이커리 ‘서울 베이킹 컴퍼니’에서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판매 기간이 길어 화이트데이에도 이용할 수 있다.

‘사랑’이라는 테마를 정교한 페이스트리 기술과 로맨틱한 디자인으로 풀어낸다. 미식 완성도에 시각적인 감동까지 더한다.

하나는 ‘갸또 다무르’(Gateau d’Amour)다. 프랑스어로 ‘사랑의 케이크’라는 의미다.

벨벳 레드 컬러의 사랑이 차곡차곡 쌓이는 것처럼 하트 초콜릿을 겹겹이 쌓아 올린 조형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발로나 만자리 초콜릿 64%’의 깊고 진한 풍미에 체리의 산뜻한 산미가 더해져 묵직하면서도 균형 잡힌 초콜릿의 매력을 선사한다.

다른 하나는 ‘클레 다무르’(Cle d’Amour)다. 프랑스어로 ‘사랑의 열쇠’라는 뜻이다.

빈티지 무드의 하트 모양 자물쇠 장식을 케이크 위에 배치해 스토리텔링 요소를 더한다. 자물쇠를 열 수 있는 ‘사랑의 열쇠’가 제공돼 연인만의 특별한 순간을 꾸민다.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을 베이스로 상큼한 라즈베리와 고소한 피스타치오가 더해져 달콤함과 산미, 견과류의 깊이가 균형감 있게 어우러진다.

네이버 예약과 현장 판매. 수령일 2일 전까지 예약 권장.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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