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은값 폭락에 장중 11% 하락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고려아연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1.36% 하락한 16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은 가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파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의장으로 지명한 후 급락했다.
워시 후보자가 유동성을 축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며 은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30% 넘게 내리며 온스당 78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고려아연은 정광 제련 과정에서 부산물 형태로 은을 생산하는 구조를 갖고 있어 최근 은값 급등 당시 관련주로 주목받아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