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장, 설 연휴 대비 검역 현장 점검…해외감염병 대응
청주국제공항 방문
![[청주=뉴시스] 강종민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2026.01.29.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21143622_web.jpg?rnd=20260129122533)
[청주=뉴시스] 강종민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2026.01.29.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 청장은 2일 청주국제공항을 방문해 해외 감염병 유입 대응을 위한 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검역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입국 단계에서 발열 감시, 유증상자 발생 시 역학조사 및 국가 격리 병원 이송 등 공항 검역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청주국제공항은 입국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국립평택검역소 청주공항지소는 설 연휴 기간 해외감염병 유입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철저한 검역 조사 및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질병청은 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중동호흡기증후군 등이 발생해 집중적인 검역이 필요한 국가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총 24개국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해당 지역에서 입국하는 승객에 대해서는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 등 보다 강화된 검역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오는 10일부터 전국 공항·만에서 시행되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사업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승관 청장은 "국민 여러분께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해외 여행을 위해 해외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입국 시 호흡기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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