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멤피스, 미네소타 137-128 격파…6연패 탈출
잭슨 주니어 30점 활약
![[멤피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재런 잭슨 주니어. 2026.02.02.](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0972823_web.jpg?rnd=20260203153845)
[멤피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재런 잭슨 주니어. 2026.02.02.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꺾고 6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멤피스는 3일(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37-128로 이겼다.
승리한 멤피스(19승 29패)는 서부 11위로 도약했고, 패배한 미네소타(31승 20패)는 서부 5위에 머물렀다.
멤피스가 외곽과 높이 싸움 우위로 7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3점 성공률 46.3%, 리바운드 45개로 두 지표 모두 미네소타(3점 성공률 39%, 리바운드 40개)에 앞섰다.
30점을 쏜 재런 잭슨 주니어를 필두로 타이 제롬(19점), 제일런 웰스(18점), 캠 스펜서, 빈스 윌리엄스 주니어(이상 16점) 등이 골고루 득점한 것도 주요했다.
반면 미네소타는 멤피스 원정에서 덜미를 잡혀 4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가 홀로 39점을 퍼부었지만 빛이 바랬다.
![[멤피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타이 제롬(왼쪽),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제이든 맥대니얼스. 2026.02.02.](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0972705_web.jpg?rnd=20260203153903)
[멤피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타이 제롬(왼쪽),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제이든 맥대니얼스. 2026.02.02.
66-58로 전반을 마친 멤피스가 계속 고삐를 당겼다.
3쿼터에선 잭슨 주니어(11점), 4쿼터에선 세드릭 카워드(8점) 활약이 빛났다.
4쿼터 초반 멤피스는 112-92로 20점 차까지 달아났다.
굳히려는 멤피스와 뒤집으려는 미네소타가 공방전을 벌였다.
멤피스는 경기 종료 3분24초 전 스펜스의 3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1분9초를 남기고 카워드의 덩크까지 나왔고, 미네소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샬럿=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의 라멜로 볼. 2026.02.02.](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0972320_web.jpg?rnd=20260203153921)
[샬럿=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의 라멜로 볼. 2026.02.02.
이로써 샬럿(23승 28패)은 동부 11위, 뉴올리언스(13승 39패)는 서부 14위에 자리했다.
샬럿은 24점 8도움 5도움으로 고른 기록을 남긴 라멜로 볼과 함께 7연승을 질주했다.
뉴올리언스는 트레이 머피(27점) 분전에도 승리를 놓치며 다시 연패에 빠졌다.
NBA 3일 전적
▲휴스턴 118-114 인디애나
▲멤피스 137-128 미네소타
▲필라델피아 128-113 LA 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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