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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4대 4 부정선거 토론하자" 이준석 "100대 1도 좋다"

등록 2026.02.04 16: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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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전 한국사 강사이자 유튜버 전한길씨가 4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부정선거' 4대 4 토론 생중계를 제안했다. (사진=유튜브 '고성국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전 한국사 강사이자 유튜버 전한길씨가 4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부정선거' 4대 4 토론 생중계를 제안했다. (사진=유튜브 '고성국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전 한국사 강사이자 유튜버 전한길씨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부정선거' 4대 4 토론 생중계를 제안한 가운데, 이 대표가 "4대 1로 받아들이겠다"며 제안을 수락했다.

전씨는 4일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서 "이준석은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이려 한다"면서 "나는 진실을 추구한다. 국민을 대신해서 화끈하게 한 번 깨보자.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자료는 넘쳐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대표를 향해 "(부정선거가) 음모론이라는 것이 자신 있다면, 너뿐만 아니라 음모론이라 생각하는 전문가 3명을 데리고 와서 4명이 나와라. 나도 음모론이 아니라 (부정선거가) 진짜라고 생각하는 전문가 3명을 데리고 갈 테니 4대 4 토론 유튜브 생중계를 하자"고 제안했다.

앞서 "100대 1로 부정선거 공개 토론을 하자"고 글을 올렸던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음모론에 전문가가 어딨냐. 전문적으로 이상한 사람이겠지"라며 "저는 1대 100도 괜찮은데 4대 1, 좋다 받아들이겠다"고 전씨의 제안에 응했다.

이어 "전유관씨(전씨의 본명)가 원하면 100대 1도 좋다. 팀을 짜라"며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어 정신이 없을 것 같아 그 뒤에 해도 좋고, 앞에 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오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고발당한 전씨를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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