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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작년 흑자전환…매출은 1.2% 감소

등록 2026.02.04 17: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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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업이익 638억원…"수입차 판매 호조"

매출은 코오롱글로벌 준공 사업 기저효과로 감소

[서울=뉴시스] 코오롱 CI. (사진=코오롱 제공) 2025.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오롱 CI. (사진=코오롱 제공) 2025.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코오롱은 4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5조 8511억원, 영업이익 6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89억원(1.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다.

㈜코오롱은 매출액 감소에 대해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의 전년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기저효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대해서는 "종속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수입차 판매 호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코오롱글로벌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인 비용 반영과 코오롱티슈진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확대된 영향으로 3443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회사 측은 "실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평가손익"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은 신규 시장 중심의 사업 성장을 통해 실적 회복을 추진하는 한편, 패션부문은 경영 효율화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고, 자체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 '702'를 중심으로 신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제고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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