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선 HL 안양 감독, 잔여 경기 출전 정지 징계
심판진에 부적절한 언행으로 항의

【강릉=뉴시스】추상철 기자 = 백지선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이 12일 오전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대표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오는 15일 체코와 조별 예선 경기를 치른다. 2018.0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아이스하키 HL 안양의 백지선 감독이 아시아리그 잔여 시즌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HL 안양은 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리그 사무국 백지선 감독 징계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백 감독은 아시아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정규 시즌 잔여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HL 안양 측은 "사무국은 백 감독이 지난해 12월14일 닛코 아이스벅스와의 홈 경기 종료 후, 경기 진행과 관련해 심판진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고 판단,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고 설명했다.
사무국의 징계 확정에 따라, 백 감독은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종료까지 경기, 훈련 등 리그와 관련한 모든 활동을 할 수 없다.
HL 안양 측은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 드리며, HL 안양은 향후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남은 경기 수는 4경기다.
HL 안양은 승점 69(23승 9패)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일본·승점 75)에 이어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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