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명백한 불법"…박정민·충주맨, '빠른 생일' 두고 폭소
![[뉴시스]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과 대화를 나누는 박정민 배우. (사진=충주시 유튜브 캡처) 2026.2.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6371_web.jpg?rnd=20260204190645)
[뉴시스]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과 대화를 나누는 박정민 배우. (사진=충주시 유튜브 캡처) 2026.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배우 박정민이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동갑내기인 '충주맨'과 대화를 나눈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박정민 x 충주맨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한 박정민은 '충주맨'으로 불리는 충주시 홍보담당관 김선태 주무관과 함께 충주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선태가 "고향이 충주라고 잘못 알려졌었다"라고 말하자 박정민은 "본적이 충주다. 아버지 고향이 충주이고 우리 모든 식구들이 충주에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누군가 고향을 물어보면 고향 같은 곳을 얘기해야 되지 않나. 식구들이 충주에 있으니까 내 고향도 충주라고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나이에 대한 얘기도 나눴다.
박정민이 '빠른 87년생'이라고 밝히자 김선태도 "저도 빠른이다. 3월생"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정민도 "나도 3월생이긴 해"라고 답했는데, 김선태는 "저는 3월12일생이라 그나마 용인이 된다. 제가 알기로 박정민님께선 3월20일이 넘는다. 이거는 명백한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박정민은 "그 당시에는 그런 게 용인이 좀 됐다. 학교를 빨리 보내고 싶지 않나. 음력 생일로 올렸다. 한 달 정도는 뭐. 4월 생도 아니고"라고 받아쳤다.
김선태는 "어쨌든 생일 부분은 부모님께서 정정할 때 과태료를 내셨을 거다. 저희 엄마도 내셨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박정민은 "왜 바꾸나. 2월생으로 살면 되지"라고 당당하게 답했고, 김선태는 "범법 행위를 아직까지?"라며 농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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