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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9~12도까지 올라 '온화'…밤부터 찬바람

등록 2026.02.05 05: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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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앞바다 풍랑·강풍 예비특보

전북, 낮 9~12도까지 올라 '온화'…밤부터 찬바람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5일 목요일 전북지역은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대부분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로 전날보다 2~7도 높다. 장수·임실·순창 -2도, 무주·진안·남원·익산 -1도, 군산·고창 0도, 전주·완주·정읍·김제·부안 1도로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전날보다 2~3도 높겠다. 진안·완주 9도, 무주·남원·임실·익산·김제·군산·고창 11도, 전주·완주·순창·정읍·부안 12도 등이다.

대기질은 국내외에서 발생하고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을 받아 미세먼지 '나쁨'이고, 초미세먼지는 '매우 나쁨' 수준이다.

식중독은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2.1)' 단계다. 체감온도는 오전 6시~오후 1시에 가장 낮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목사리로 간조는 오전 11시56분(19㎝), 만조는 오후 5시42분(660㎝)이다. 일출은 오전 7시31분, 일몰은 오후 6시4분이다.

내일 6일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8~-5도,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급격히 추워질 전망이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서해남부 앞바다에는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한편, 5일 밤부터 서해남부 북쪽먼바다, 6일 새벽부터 전북 앞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고창·부안·군산·김제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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