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시즌 개막전 벤치…포르투는 알베르카 2-0 제압
등록 2026.08.10 07:22:50
교체 명단 이름 올렸으나, 출전 기회 얻지 못해
![[서울=뉴시스]FC포르투 데뷔전 치른 황인범. (사진=FC포르투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6.07.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6/NISI20260726_0002196095_web.jpg?rnd=20260726152645)
[서울=뉴시스]FC포르투 데뷔전 치른 황인범. (사진=FC포르투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6.07.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포르투는 10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알베르카에 2-0으로 승리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포르투는 리그 2연패이자 통산 32번째 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지난달 21일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떠나 포르투에 입단한 황인범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황인범은 지난 2일 열린 SCU 토레엔세(2부)와의 2026 포르투갈 슈퍼컵(포르투 1-0 승)에서 후반 28분 교체로 출전해 포르투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아울러 첫 우승까지 경험하며 새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하지만 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에선 벤치를 지키며 아쉬움을 삼켰다.
포르투는 전반 9분 안드레 실바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으며 균형을 깼다.
이어 전반 44분에도 미드필더 가브리 베이가가 페널티킥에 성공하며 더 달아났다.
후반에도 경기를 주도한 포르투는 2골 차 리드를 잘 지키며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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