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고추농가 '종자·자재·시설개선' 지원…11억 투입
![[청양=뉴시스] 충남 청양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489_web.jpg?rnd=2026020508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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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종자 및 위탁육묘 구입비를 지원한다. 시중가 10만원 상당의 종자 구매 시 최대 4만원을 지원(후청구 방식)한다. 농가 일손을 덜어주는 위탁육묘의 경우 묘당 평균 가격 350원 100원을 군이 부담하기로 했다.
필수 영농 자재인 고추 상토와 부직포는 보조사업 형태로 지원된다. 군은 7000원 상당의 상토 한 포당 4000원(약 60%)을 지원하고 10만원 상당의 부직포는 6만원(60%)을 보조해 농가의 초기 경영비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또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을 위해 고추 비가림 시설, 육묘장 설치, 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고추 재배 하우스 신축 시 사업비의 50%를 보조해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고추 생산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위탁육묘 사업'은 도입 초기 연간 100만주 수준이었으나 농가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현재 12개소인 전문 육묘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2030년까지 연간 1000만주 공급 체계를 완할 계획이다.
유태조 청양군 농정축산실장은 "맞춤형 농가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고추 1번지'의 위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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