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국 선수단, 22번째로 개막식 올림픽 스타디움 입장[2026 동계올림픽]

등록 2026.02.05 18:25:18수정 2026.02.05 19:1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Repubblica di Corea'로 비교적 앞 순서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와 쇼트트랙 이준서가 3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공항으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본진 선수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입국하고 있다.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2026.0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와 쇼트트랙 이준서가 3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공항으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본진 선수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입국하고 있다.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2026.01.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22번째로 입장한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7일 오전 4시에 열릴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릴 대회 개회식에서 콜롬비아와 크로아티아 사이 22번째로 등장한다.

올림픽 창시국인 그리스가 가장 먼저, 개최국 이탈리아가 맨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가운데 참가국들은 이탈리아 알파벳 순서대로 입장한다.

한국 국가명이 이탈리아어로 'Republic of Korea'가 아닌 'Repubblica di Corea'로 쓰여 비교적 앞 순서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 6개 종목에 선수 71명이 출전한다.

기수로는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국가대표 박지우(강원도청)가 나선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유일한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배추보이' 이상호(넥센윈가드)와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은 남녀 주장을 맡는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를 차지한 한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이상, 톱10 진입을 목표로 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