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NH증권, 세무·부동산 상담 전국 확대

등록 2026.02.06 14:19: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NH투자증권은 투자자들의 세무·부동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WM센터 택스·부동산 포커스데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본사 택스센터 전문 인력이 WM센터 현장에 매주 또는 월간 단위로 상주하면서 투자자들의 세무 이슈를 집중적으로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단순 세무 상담을 넘어 투자자들의 자산구조 전반을 점검하고, 세무·부동산·기업자문을 아우르는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서비스 지역이 크게 늘어 인천·천안아산·평택 등이 신규 지원 지역으로 포함됐다. 이로써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주요 21개 거점 37개 센터에서 포커스데이가 운영된다.

NH증권 택스센터는 보다 입체적인 솔루션을 제공을 위해 전문 인력을 보강했다.

국세청 17년 경력 베테랑과 VIP 상담 전문가 등 두 명의 세무사를 추가 영입해 13명의 세무사가 포커스데이에 투입된다.

세무 전문 인력 외에 법인 고객의 가업승계·자금조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IB 컨설턴트도 영입했다. 이를 통해 법인 오너와 대주주를 위한 지배구조 개편, 인수합병(M&A), 주식보상(RSU 등) 컨설팅 등 WM-IB 연계 솔루션도 제공한다.

또 고령 투자자들의 관심사인 상속·증여, 부동산 승계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압구정WM센터와 반포금융센터를 '자산이전 컨설팅 라운지'로 선정해 특화 컨설팅 거점으로 운영한다. 이들 센터에서는 대규모 부동산 보유자들의 세대 간 자산 이전 설계, 자산유형별 맞춤형 세무전략 등 특화된 상담이 제공된다.

김지훈 NH투자증권 리테일어드바이저리 본부장은 "복잡해지는 세제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규제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영역이 세금과 부동산"이라며 "올해 택스·부동산 포커스데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고품질 컨설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