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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총괄' 퓨어 장관 면담…"쉽지 않지만 끝까지 최선"

등록 2026.02.06 17:29:00수정 2026.02.06 17: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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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잘 알지만 녹록지 않아…남은 절차 철저히 준비할 것"

[서울=뉴시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면담하고 있다. (사진=강 실장 페이스북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면담하고 있다. (사진=강 실장 페이스북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최대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면담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을 일주일여 만에 다시 만났다"며 "이번 면담은 '캐나다 외교 사절을 각별히 예우하라'는 대통령님 지시에 따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화오션과 HD현대는 CPSP 수주전에서 독일과 경쟁 중이다. 강 실장은 지난달 말 캐나다를 방문해 마크 카니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는 등 우리 기업의 수주를 측면 지원한 바 있다. 이후 퓨어 장관은 지난 2일부터 한화오션과 HD현대 등 우리 방산 기업의 사업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다만 강 실장은 "많은 분들께서 이번 사업 결과를 기대해주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합심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면담 말미에는 '팀코리아'의 최종 제안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 시 유의해야 할 실질적인 조언들도 나눴다"며 "오늘 확인한 힌트들을 바탕으로 남은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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