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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개회식서 선수단 보며 뿌듯"[2026 동계올림픽]

등록 2026.02.07 19:43:26수정 2026.02.07 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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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뉴시스] 김희준 기자 = 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MMC)를 방문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26.02.07jinxijun@newsis.com

[밀라노=뉴시스] 김희준 기자 = 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MMC)를 방문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email protected]

[밀라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 중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개회식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최 장관은 7일 오전(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취재진과 만나 "전날 개회식에 참석했는데, 현장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있더라. 우리나라 선수단이 입장할 때 설레고 뿌듯했다"고 전했다.

지난 4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최지 중 하나인 밀라노에 도착한 최 장관은 개회식에 우리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국가대표 박지우(강원도청)를 기수로 앞세우고 22번째로 입장하자 최 장관은 무대를 향해 손을 흔들며 선수단을 맞이했다.

앞서 5일에는 밀라노 시내에 마련된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하고,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의 개관식에도 자리했다.

최 장관은 "선수들이 선수촌 식사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급식지원센터가 열리길 기대하더라. 직접 방문해서 먹어보니 맛있었다"며 "이번에는 발열 도시락도 도입해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 장관은 이날 오후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이 열리는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를 방문해 한국 피겨 스타 차준환(서울시청)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후 일정을 소화한 뒤 8일 귀국한다.

최 장관은 3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때에도 현장에 방문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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