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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호주 신재생에너지 자회사, 뉴사우스웨일스 州정부와 계약

등록 2026.02.08 14: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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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아연, 아크에너지 CI.(사진=고려아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라아연, 아크에너지 CI.(사진=고려아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고려아연은 호주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 자회사 아크에너지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와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주정부와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계약(LTESA)을 확정하면서 아크에너지는 2029년 내 상업운전을 목표로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번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계약(LTESA)은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추진하는 장주기 에너지 저장 확대 정책의 일환이다.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생산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 전력망 안정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다.

아크에너지는 시설 운영을 개시하는 시점부터 10년간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보우먼스 크리크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프로젝트는 뉴사우스웨일스 북부 전력망 안정화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장기계약 체결은 고려아연 자회사 아크에너지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방향성과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이어 "고려아연은 친환경에너지 등 트로이카 드라이브 사업과 미국제련소 프로젝트 등 중장기 성장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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