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이웃돕기로 온기 전해…설 맞이 이불 전달
전국 소외이웃 5800세대에 이불 전달
구미 등 경북에 약 400세대 지원
![[구미=뉴시스] 구미 소외 이웃에 이불 등 전달. (사진=하나님의 교회 제공) 2026.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02058589_web.jpg?rnd=20260208184636)
[구미=뉴시스] 구미 소외 이웃에 이불 등 전달. (사진=하나님의 교회 제공) 2026.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나님의 교회는 경북 구미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생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 5800여 세대에 2억5000만원 규모의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유엔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기념해 전 세계에 따뜻한 희망을 나누는 'Hold Hope' 캠페인의 일환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성도들이 포근한 겨울 이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각지에서는 신자들이 홀몸어르신·한부모·조손·청소년가장·다문화·장애인 가정 등 약 400세대에 이불을 전달하느라 분주했다.
구미를 비롯해 김천, 안동, 영주, 상주, 문경 등 경북 각지 관공서를 찾아 이불을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돕기 외에도 환경정화, 헌혈, 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교회 설립 60주년이었던 2024년부터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이하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전개해 따뜻한 말로 가정과 사회에 행복을 전하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말로 가정, 학교, 직장 등에서 소통하자는 취지의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은 '고마워요' 등 9가지 일상어로 구성됐다.
![[구미=뉴시스] 구미 도량동 이웃에 이불 전달. (사진=하나님의 교회 제공) 2026.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02058590_web.jpg?rnd=20260208184852)
[구미=뉴시스] 구미 도량동 이웃에 이불 전달. (사진=하나님의 교회 제공) 2026.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캠페인의 일환인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도 구미를 비롯 경산, 대구 등지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400만 신자가 성경을 근간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글로벌 교회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다각도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현재까지 4만5000여회 활동으로 지구촌 화합과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러한 헌신에 각국 정부와 각계 기관이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4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국회 최고 환경상 등 5400회 넘는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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