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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서울시장 안 나간다…지금은 국정에 전념"

등록 2026.02.09 15:20:23수정 2026.02.09 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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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정부질문 출석해 답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2.09.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2.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설과 8월 차기 민주당 대표 출마설에 대해 9일 "서울시장은 안 나간다는 말씀을 이미 드렸고, 지금 국정에 전념한다는 말씀을 누차 드렸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는 포기한 것 같다. 지방선거 끝나고 당에 복귀할 건지' 묻자 "지금 국정에 전념하고 있는 입장에서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이 8월 전당대회를 언급하며 재차 '그때도 평당원으로 있을 거냐. 마음 속에는 뭔가 로망이 있지 않나' 묻자 김 총리는 "국정에 전념하고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서울시장 후보로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8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은 열어둔 것으로 풀이된다.

김 총리는 지난 3일 신년 출입기자 간담회를 마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기자간담회의 핵심은 한층 높은 책임감으로 국정에 전념한다는 것"이라며 "더 이상의 정치 관련 여론조사나 질문은 가급적 안 해주시는 것이 총리로서의 국정수행에 도움 주시는 것이라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요청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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