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실내 지도, 카카오맵으로 제공"

카카오맵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실내지도 서비스. (사진=구리농수산물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카카오맵을 통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실내지도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도매시장 특성상 규모가 크고 구조가 복잡해 특정 매장이나 시설을 찾아가기 어려운 편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구리농수산물공사 내부 아이디어 발굴 조직인 ‘통통발굴단’은 별도의 지도서비스를 착안, 지난해 8월 주식회사 카카오를 직접 방문해 서비스 개요를 설명하고 협업 과정을 밟아왔다.
이번에 추가된 구리도매시장 실내지도에는 도매시장 내부 구조와 점포는 물론,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 위치도 표시돼 있다.
특히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맵만 있으면 도매시장 내 다양한 시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처음 도매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도 편하게 시장 곳곳을 구경할 수 있게 됐다.
구리농수산물공사 관계자는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대중적 플랫폼인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친화적인 실내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중도매인 점포 정보를 카카오맵에 등록해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확보하고 실내 로드뷰 도입 검토 등 단계적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실내지도 서비스 고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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