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두나무, FIU '352억 과태료'에 이의신청…법적 다툼 예고

등록 2026.02.09 17:39:00수정 2026.02.09 18:36: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FIU 과태료 역대 최대 규모, 집행 정지 후 법원 판단으로 결론 전망

[서울=뉴시스] 업비트 로고. (사진=두나무) 2024.02.0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업비트 로고. (사진=두나무) 2024.02.0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부과받은 352억원 규모 과태료 처분에 불복하며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9일 두나무는 최근 FIU의 과태료 부과에 대해 공식적인 이의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의신청에 따라 과태료의 집행 효력은 일시 정지되고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최종 판단이 내려질 전망이다.

앞서 FIU는 지난해 11월 두나무에 대해 자금세탁방지 의무 관련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 사실 약 860만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처분을 결정했다. 이는 FIU가 단일 사업자에게 부과한 과태료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