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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에 '취소위약금보상' 담보 신설

등록 2026.02.10 10: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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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회 가입으로 취소 위약금까지 보장

[서울=뉴시스] '여행취소위약금보상' 담보 신설 소개 이미지.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행취소위약금보상' 담보 신설 소개 이미지.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삼성화재는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화재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연간형 상품이다. 출장이나 단기체류 등 해외 출국이 잦은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여행취소위약금보상 담보는 여행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정을 취소해야하는 경우를 보장한다. 사전에 예약한 교통권·숙박권·체험권 등의 취소수수료(위약금)를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최대 80%까지 보상한다. 최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삼성화재는 이번 담보 신설을 통해 여행 중 위험 뿐만 아니라, 여행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경제적 부담까지 폭넓게 보장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화재는 지난해 1월 업계 최초로 국내 출발 항공기 지연 지수형 담보를 출시했다. 이어 9월에는 항공기지연 보상을 기준으로 기존 4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하는 등 해외여행보험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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