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티맥스, 김계영 전 디케이테크인 부사장 영입…"공공 AX 사업 강화"

등록 2026.02.10 14:56: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공공 AI 플랫폼 수요 공략할 사업 기회 기반 마련"

김계영 티맥스소프트 공공사업본부장 (사진=티맥스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계영 티맥스소프트 공공사업본부장 (사진=티맥스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는 공공 AX(인공지능 전환)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임 공공사업본부장(전무)에 김계영 전 디케이테크인(카카오 계열사)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계영 전무는 LG CNS, LIG시스템, 오라클, 카카오그룹 등 국내외 기업을 두루 거치며 30년간의 IT 전문 경력을 쌓았다. 티맥스소프트 합류 전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디케이테크인에서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티맥스소프트는 김 전무의 합류로 공공 정보화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기술 확보 ▲국가전산망 재난 대응력 강화 및 디지털 안정성 확보 기조가 확대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할 클라우드 전환, 시스템 연계·통합 수요를 공략하는 데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할 적임자로 평가했다.

김 전무는 AI 및 클라우드로 재편된 공공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발굴할 뿐 아니라, 회사의 혁신 성장 로드맵 실행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공공 AI 플랫폼 수요가 주목받는 가운데, 현재 티맥스소프트가 개발 중인 ‘AI·클라우드 네이티브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기회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전무는 “애플리케이션 서버 시장 1위인 티맥스소프트는 그 아이덴티티를 확장해 ‘소버린(주권) AI’ 실현을 위한 풀스택(Full-Stack) 제공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앞으로 AI 생태계에서 새로운 구심점이 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미래 여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