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날개 단 신세계…6%대 강세로 마감[핫스탁](종합)
![[서울=뉴시스]전상우 수습기자=성탄절인 지난해 25일 오후 5시께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관에 설치된 '신세계 스퀘어' 전광판에 크리스마스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2025.12.25 sw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5/NISI20251225_0002027398_web.jpg?rnd=20251225203352)
[서울=뉴시스]전상우 수습기자=성탄절인 지난해 25일 오후 5시께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관에 설치된 '신세계 스퀘어' 전광판에 크리스마스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2025.12.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지난해 호실적과 올해 백화점 사업 활성화 전망에 신세계 주가가 6%대 강세로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세계는 전장 대비 6.06% 오른 37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한때 8.73% 오른 38만6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신세계 주가는 전날에도 7.74% 상승 마감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실적 성장과 올해 외국인 관광객 매출에 따른 백화점 업황 개선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9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7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5% 성장했다.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은 6조9295억원, 영업이익은 4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5%, 0.6% 증가했다. 백화점 사업 부문 매출은 2조6747억원으로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백화점 부문 사업 개선에 따라 주가가 상반기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작년 상반기 낮은 기저 및 우호적 영업 환경 지속을 감안하면 최소한 올해 상반기까지 백화점 매출의 양호한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신세계는 백화점 매출 호조와 함께 올해 4월 28일 인천공항 DF2 사업장 철수를 통한 면세사업 수익 개선도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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