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방문 맞춤 운동 서비스' 도입 협약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지역 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452_web.jpg?rnd=20260211140523)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지역 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문 맞춤 운동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은 노화, 질환, 장애 등으로 혼자 운동이 어렵거나 병원 퇴원 후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재활·운동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전문 물리치료 인력을 통합돌봄 체계에 연계해 의료 공백 없이 가정 내 회복을 지원하는 돌봄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대상자의 기저질환과 기능적 움직임을 종합 평가한 뒤 관절운동, 균형훈련, 보행훈련 등을 포함한 1:1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제공 ▲중간·사후 평가를 통한 프로그램 적정성 및 효과 검증 등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물리치료사들의 전문적인 방문 지도가 어르신과 돌봄 대상자의 신체 기능 회복은 물론,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달서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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