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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주문 2건이 1466건으로" 카페24, 'K-제조 혁신 프로젝트' 확대

등록 2026.02.11 17: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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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달미식품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쇼핑몰. (사진=카페24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달미식품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쇼핑몰. (사진=카페24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카페24는 국내 유망 제조사가 협력한 스마트 이커머스 혁신 프로젝트가 성과를 내며 K-제조의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성공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카페24에 따르면 식품 전문 제조사 달미식품은 카페24와 손잡고 온라인 사업을 본격화한 지 넉 달 만에 주문 건수가 2건에서 1466건으로 늘었다. 1월 매출은 8300만원을 넘겼다.

달미식품은 기업 대상 식자재 납품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으나 카페24의 'K-제조 스마트 이커머스 혁신 프로젝트'에 합류해 자사몰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카페24는 달미식품의 사업 구조를 진단해 확장 가능성을 검토하고, 마케팅·운영·브랜딩 전반을 아우르는 방향성 설계까지 제조사 관점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카페24는 반복 구매 비중이 높은 양념육 상품을 중심으로 식당과 사업자 납품 경험을 더해 '식당에서 쓰는 그 양념'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할 수 있도록 컨설팅했다.

소비자 수요 분석 기반의 맞춤형 상품을 다수 구성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상세페이지나 배너 등에서 납품 과정에서 쌓아온 제조 전문성과 품질 경쟁력을 소비자 언어로 풀어내는 브랜드 서사를 확립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달미식품의 성과는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도 온라인 사업 진출의 진입 장벽에 가로막혔던 제조사가 체계적인 컨설팅과 플랫폼 지원을 통해 단기간 내 의미 있는 매출 채널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제조 스마트 이커머스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제조사의 온라인 사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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