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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대디 김성수, 연상녀와 재혼 계획…"딸 다 키워, 외로움 느낀다"

등록 2026.02.12 09: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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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쿨 김성수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캡처)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쿨 김성수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캡처)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혼성그룹 '쿨' 김성수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이게 도대체 무슨 조합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관우와 김성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양락은 과거 예능에서 인연을 맺었던 김성수에게 "딸 혜빈이가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많이 컸겠다"고 물었다.
   
이에 김성수는 "당시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로 올라갈 무렵이었는데 이제는 대학교 2학년이 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제 딸도 다 키웠고 나도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며 "이제 찾아볼까 생각 중"이라고 재혼 의사를 내비쳤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살아 있으니까 즐겁게 여생을 보낼 예쁜 분이면 좋겠다. 연상도 좋다"고 했다.

최양락은 1968년생이라는 김성수의 말에 "이제 환갑인데, 70대에서 찾겠다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수는 1994년 혼성그룹 쿨의 멤버로 데뷔했다. '운명', '해변의 여인', '애상', 'All for You'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김성수는 2004년 결혼해 2006년 딸을 품에 안았지만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2년 전 배우자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홀로 딸을 키워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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