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따라 골라요"…대원제약, '대원콜 연질캡슐' 출시
종합감기·기침감기·코감기 3종
![[서울=뉴시스] 대원제약이 증상에 따라 차별화된 처방을 적용한 감기약 브랜드 '대원콜 연질캡슐' 시리즈를 출시했다. (사진=대원제약 제공) 2026.02.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666_web.jpg?rnd=20260213121039)
[서울=뉴시스] 대원제약이 증상에 따라 차별화된 처방을 적용한 감기약 브랜드 '대원콜 연질캡슐' 시리즈를 출시했다. (사진=대원제약 제공) 2026.02.16. [email protected]
16일 대원제약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감기 증상 완화와 진정 작용에 초점을 맞췄다. 대원콜 콜드(종합감기), 대원콜 코프(기침감기), 대원콜 노즈(코감기) 3종으로 구성돼 증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제품별로 보면 대원콜 콜드는 콧물, 기침, 발열 등 감기의 제증상을 복합적으로 완화해 줄 수 있다. 대원콜 코프는 기침, 가래, 인후통 등 목감기 증상에 특화된 성분을 강화했다.
대원콜 노즈는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 코감기 증상에 초점을 뒀다. 각 제품은 필요한 성분만을 배합해 불필요한 약물 복용을 줄였다고 대원제약은 설명했다.
복용법은 만 15세 이상 성인 기준 1일 3회, 1회 2캡슐, 만 8세 이상 15세 미만은 1일 3회, 1회 1캡슐씩 식후 30분에 복용하면 된다.
이번 제품은 액상형 성분을 담은 연질캡슐 형태로 제조돼 정제 대비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생체 이용률이 높아 신속한 약효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휴대가 간편한 캡슐형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대원콜' 시리즈는 성분 함량도 강화했다. 해열 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한 캡슐당 250㎎ 함유하고 있다.
이는 개정된 의약품 규정 기준에 맞춘 최대 함량으로, 성인 기준 1회 2캡슐을 복용하면 아세트아미노펜 500㎎을 섭취하게 돼 두통, 발열, 근육통 등에 효과가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대원콜 연질캡슐은 감기 증상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완화시키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증상별 맞춤 구성과 빠른 흡수력을 강점으로 감기약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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