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4번 마치고 미국 귀국한 린지 본 "집에 돌아오니 너무 좋아"[2026 동계올림픽]
![[서울=뉴시스] 지난 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이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린지 본 SNS 캡처) 2026.02.1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011_web.jpg?rnd=20260212041800)
[서울=뉴시스] 지난 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이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린지 본 SNS 캡처) 2026.02.12.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 중 왼쪽 다리를 크게 다쳐 이탈리아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본은 17일(한국 시간)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본은 이날 자신의 X 계정에 "일주일 넘게 제 발로 서보지 못했다. 경기를 마친 뒤 계속 병원 침대에 누워 움직이지 못했다"고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여전히 설 수 없지만, 고국 땅을 밟으니 정말 기분이 좋다. 나를 돌봐 준 이탈리아의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적었다.
본은 지난달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부상을 당하고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했다.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린지 본(미국)이 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 도중 기문에 부딪혀 쓰러져 있다. 십자인대 파열에도 출전을 강행한 41세의 본은 경기 시작 13초 만에 오른팔이 기문에 부딪혀 넘어져 뒹굴며 왼쪽 다리가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2026.02.09.](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0989711_web.jpg?rnd=20260209090438)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린지 본(미국)이 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 도중 기문에 부딪혀 쓰러져 있다. 십자인대 파열에도 출전을 강행한 41세의 본은 경기 시작 13초 만에 오른팔이 기문에 부딪혀 넘어져 뒹굴며 왼쪽 다리가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2026.02.09.
스스로 일어나지 못한 본은 닥터 헬기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고, 왼쪽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나 4번이나 수술을 받았다.
미국으로 돌아간 본은 추가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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