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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차 시기 20.70점[2026 동계올림픽]

등록 2026.02.18 22:57:56수정 2026.02.18 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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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코스 통과하다가 미끄러져

[리비뇨=AP/뉴시스] 유승은이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유승은은 76.8점으로 30명 중 3위를 차지하며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 2026.02.16.

[리비뇨=AP/뉴시스] 유승은이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유승은은 76.8점으로 30명 중 3위를 차지하며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 2026.02.16.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유승은(성복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1차 시기를 클린하지 못했다.

유승은은 1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1차 시기에서 20.70점을 받아 10위에 그쳤다.

세 번째 코스를 통과하다가 착지 과정에서 미끄러졌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유승은은 지난 15일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전체 3위(76.80점)로 결선에 올랐다.

12명이 메달을 놓고 겨루는 결선은 1~3차 시기를 치러 가장 좋은 점수를 최종 성적으로 삼아 순위를 가린다.

애초 이번 결선은 1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탈리아 리비뇨 지역 폭설로 하루 연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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